[현실점검] 캐나다 어학연수 단점 10가지: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현실점검] 캐나다 어학연수 단점 10가지: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캐나다 어학연수는 장점만 있는 선택지는 아닙니다.

화려한 홍보 문구 뒤에는 실제로 생활하며 겪게 되는 현실적인 불편함과 단점들이 존재합니다. 출국 전 반드시 알고 판단해야 할 캐나다 어학연수의 현실을 1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의 현실적인 단점을 고민하며 판단하는 학습자의 인지 상태

1.  살벌한 겨울 날씨와 ‘윈터 블루’

밴쿠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토론토, 캘거리 등)은 겨울이 매우 길고 춥습니다. 영하 20~30도의 추위와 짧은 일조량 때문에 우울감(윈터 블루)을 겪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2.  살인적인 주거비와 방 구하기 전쟁

최근 캐나다 주요 도시의 월세는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룸렌트 비용 자체도 비싸지만 공급이 부족해 입국 전 숙소를 구하는 과정이 경쟁에 가깝습니다.

3.  생각보다 느린 행정 처리

비자, 은행 계좌 개설, 인터넷 설치 등 모든 행정 절차가 한국 기준으로는 매우 느립니다. 빠른 처리를 기대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4.  악명 높은 의료 시스템과 대기 시간

의료비 자체도 높은 편이며 보험 가입은 필수입니다. 특히 공공 의료 시스템의 경우 전문의를 만나기까지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5.  높은 한국인 비율

토론토나 밴쿠버는 한국인 인구가 매우 많습니다. 의지가 약하면 한국인 커뮤니티 안에서만 생활하며 영어 사용량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6.  팁 문화와 높은 외식 물가

음식값 외에 세금과 15~20%의 팁이 추가됩니다. 외식 한 끼의 체감 비용이 높아 장기 체류 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7.  느리고 비싼 인터넷·통신 환경

인터넷 속도는 한국보다 느린 편인데 통신 요금은 매우 비쌉니다. 지하철이나 건물 내부에서는 신호가 불안정한 경우도 흔합니다.

8.  불편한 대중교통 시스템

도심을 벗어나면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도 제한적입니다. 겨울철 폭설 시에는 지연과 결항이 잦아 이동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9.  대마초 합법화 환경

캐나다는 대마초가 합법입니다. 거리에서 냄새를 맡는 것도 흔하며 무심코 노출되기 쉽습니다. 한국인은 귀국 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  높은 초기 정착 비용

항공권, 첫 달 월세, 보증금, 생활 필수품 구매 등 초기에 필요한 목돈이 큽니다. 충분한 자금 계획 없이 출국하면 단기간에 자금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