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뉴질랜드 어학연수 단점 10가지: 평화로움 뒤에 숨겨진 현실

[솔직리뷰] 뉴질랜드 어학연수 단점 10가지: 평화로움 뒤에 숨겨진 현실

뉴질랜드 어학연수는 흔히 ‘힐링’, ‘자연’, ‘여유’로 설명됩니다.
하지만 그 평화로움 뒤에는 분명한 현실적인 불편과 단점도 존재합니다.

미리 알고 가면 버틸 수 있지만, 모르고 가면 꽤 크게 흔들릴 수 있는 뉴질랜드 어학연수의 단점 10가지를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뉴질랜드 어학연수의 평화로운 풍경 뒤에 존재하는 현실적인 생활 모습

1. 느린 행정 처리와 전반적인 속도

뉴질랜드의 모든 행정은 한국 기준으로 보면 매우 느립니다. 은행 계좌 개설, 인터넷 설치, 비자 관련 업무까지 기다림이 기본값입니다.

2. 생각보다 높은 물가와 초기 정착 비용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라 마트 물가가 저렴하지 않습니다. 특히 오클랜드의 주거비는 2026년 현재도 계속 상승 중이며, 입국 초반 목돈이 필수입니다.

3. 차 없으면 불편한 대중교통

오클랜드 시내를 벗어나면 대중교통은 급격히 불편해집니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이 제한적이라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대도시 중심의 높은 한국인·아시안 비율

오클랜드 일부 지역은 한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곳도 있습니다. 의지가 약하면 영어 사용량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5. 너무 조용한 밤 문화

저녁 6~7시면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밤 문화나 야간 활동을 기대했다면 상당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6. 벌레 스트레스 (샌드플라이 등)

자연 친화적인 환경의 대가로 벌레와의 공존은 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샌드플라이는 물리면 가려움이 오래 지속됩니다.

7. 비싼 치과 진료와 의료 대기

일반 진료는 보험으로 커버되지만, 치과 진료비는 매우 비쌉니다. 전문의 진료는 대기 시간이 길어 즉각적인 처치가 어렵습니다.

8. 느리고 비싼 인터넷 환경

한국의 인터넷 속도에 익숙하다면 뉴질랜드의 통신 환경은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외곽 지역이나 오래된 숙소는 끊김도 잦은 편입니다.

9. 겨울철 숙소의 추위와 단열 문제

목조 주택이 대부분이라 겨울철 실내가 매우 춥습니다. 난방을 켜면 전기 요금이 빠르게 올라가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10. 적응이 필요한 키위(Kiwi) 액센트

뉴질랜드 특유의 발음은 초반 리스닝 난이도를 크게 높입니다. 어학원 영어는 들리는데 현지인 말은 안 들리는 경험을 많은 학생이 겪습니다.

이런 분들은 특히 신중

  • 빠른 속도와 편리함에 익숙한 분
  • 야간 활동과 도시적인 자극을 원하는 분
  • 초기 비용 여유가 부족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