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캐나다 어학연수 도시 추천 TOP 5: 내 성향에 딱 맞는 곳은?

[2026] 캐나다 어학연수 도시 추천 TOP 5: 내 성향에 딱 맞는 곳은?

캐나다 어학연수를 결심했지만 막상 어느 도시로 가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캐나다라도 도시마다 기후, 분위기, 학습 환경과 생활 방식이 크게 다릅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5개 도시의 특징과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캐나다 여러 도시 중 어학연수 목적지 선택을 고민하는 학습자의 인지 상태

1. 밴쿠버 (Vancouver) – 온화한 기후와 자연의 조화

특징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가진 도시로, 겨울에도 영하로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바다와 산이 인접해 레저 활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장점
대형 어학원이 밀집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한국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초기 정착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단점
한국인 비율이 매우 높고, 겨울철 비가 잦아 ‘레인쿠버(Raincouver)’라 불리기도 합니다.

2. 토론토 (Toronto) – 경제·문화의 중심지

특징
캐나다 최대 도시로, 미국 뉴욕과 유사한 대도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자리와 인턴십 기회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장점
박물관, 쇼핑몰, 스포츠 경기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며, 뉴욕 등 미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합니다.

단점
겨울이 매우 춥고 길며, 주거비와 생활 물가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편입니다.

3. 빅토리아 (Victoria) – 영국풍의 평화로운 소도시

특징
밴쿠버 인근 섬에 위치한 도시로, 정원과 항구가 어우러진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장점
유럽 같은 환경에서 차분하게 공부하기 좋으며, 대도시에 비해 한국인 비율이 낮아 영어 몰입도가 높습니다.

단점
도시 규모가 작아 여가 활동 선택지가 제한적이고, 물가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4. 캘거리 (Calgary) – 가성비와 록키산맥의 절경

특징
로키산맥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석유 산업 기반의 안정적인 경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세(PST)가 없습니다.

장점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밴프, 레이크 루이스 등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주말마다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
겨울이 길고 건조하며, 밴쿠버나 토론토에 비해 어학원 선택지가 적습니다.

5. 몬트리올 (Montreal) – 북미의 파리, 이색적인 문화

특징
영어와 프랑스어가 함께 사용되는 도시로, 예술과 축제로 유명한 독특한 문화적 색채를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
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다른 대도시에 비해 렌트비가 비교적 저렴합니다. 문화적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단점
불어 사용 비중이 높아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량이 기대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